반응형 방콕 클러빙1 당신이 마지막으로 가게 될 클럽 매기 추 방콕 방콕의 실롬이라는 지역의 노보텔 지하에는 아무리 태국 마니아를 자청하더라도 당신이 가보지 못한 신비한 클럽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. 방콕 클럽의 대표 거리로 부르는 RCA나 통로 소이 10에서 매일 밤 클러빙을 하던 당신도 결국 마지막으로 이 클럽으로 내려가고 있을 것입니다. 왜냐하면 내가 그랬거든요. Maggie Choo’s Bangkok 실롬의 사무구역에 위치한 이 클럽에는 주로 서양인들과 태국 엘리트 사무직들이 많이 찾아옵니다. 스쿰빗의 싱싱 시어터를 디자인 한 Ashley Sutton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. 분위기가 싱싱 시어터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전혀 닮은꼴이 없습니다. 지하로 내려가면서 당신은 1930년 대 상하이의 식민지 시절 카바레로 들어가게 됩니다. 삐.. 2023. 7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